마이크로칩은 오는 4월25일부터 27일 Tech Insights Korea를 개최한다. 이중 첫째 날 마이크로칩의 신기원 책임은 ‘빠른 프로토타입 커넥티드 어플리케이션을 위한 32비트 마이크로컨트롤러 솔루션’을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마이크로칩 신기원 책임
“PCB 설계 없이도 Curiosity Nano Development Platform만 있으면 빠르게 프로토타입 개발이 가능하다”
마이크로칩은 오는 4월25일부터 27일
Tech Insights Korea를 개최한다. 이중 첫째 날
마이크로칩의 신기원 책임은 ‘
빠른 프로토타입 커넥티드 어플리케이션을 위한 32비트 마이크로컨트롤러 솔루션’을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신기원 책임은 이날 발표에서 인쇄 회로 기판(PCB)을 설계하지 않고, IoT 스마트 기기 제어 애플리케이션 프로토타입을 쉽고 빠르게 개발할 수 있다고 소개한다.
신기원 책임은 먼저 하드웨어 측면에서는 Curiosity 개발 보드와 같은 Curiosity Nano Development Platform과 같은 데모보드를 예로 든다.
낮은 가격임에도 불구하고 디버깅 기능과 프로그래밍 기능이 함께 내장 돼 있으며, Nano base 보드를 사용해 기능을 확장 할 수 있다.
특히 Curiosity Nano 개발 킷의 경우 마이크로 일렉트릭 보드 커넥터와 익스텐션 보드에 추가할 수 있다.
이러한 기능을 이용하면 센서, 터치 인터페이스, 디스플레이 또는 원하는 다른 커넥트 인터페이스들로 확장해 사용할 수 있다.
이러한 나노킷들은 16비트와 32비트 마이크로 컨트롤러 패밀리에 이르기까지 동일한 디자인 형태로 제공되며, 마이크로 컨트롤러들을 필요에 따라 어플리케이션 또는 플러스 타입에 유연하게 적용할 수 있다.
특히 이 보드들을 이용하면 어플리케이션 프로토타입을 모두 개발할 수 있다.
개발과정은 첫 번째로 MPLAB XID 개발 환경에서 MCC를 활용해 예제 코드를 선택해 프로젝트를 새로 생성하거나 설정하고, 클럭과 주변장치들 핀설정을 한다.
이미 만들어진 예제코드를 확장해 기능 확장하는 경우에는 프로젝트를 새로 만드는 것이 아니고 기존에 만들어진 프로젝트를 활용한다.
두 번째 과정은 어플리케이션 코드를 추가하는 것이다. 기존에 만들어진 일렉트로닉 클릭보드에서 예제들의 최종어플리케이션에서 요구하는 기능을 만족하기 위해 코드를 추가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어플리케이션에 한 가지 기능을 추가한 다음 요구사항에 따라 어플리케이션을 동작할 수 있는 코드를 계속해서 추가해 나가면된다.
마지막으로 어플리케이션을 실행시켜서 실제 출력이 정상적으로 작동되는지 확인하면 된다.
이러한 개발보드를 이용해 프로토타입 제작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으면 마이크로칩 Tech Insights Korea에 참여하면 된다. 행사는 무료이며,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접수는
https://www.eewebinar.com/microchip-tech-insights-korea/에서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