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3월 26일-텔레다인르크로이 코리아(지사장 이운재, teledynelecroy.co.kr)는 오늘 자동화 USB 3.1 트랜스미터 (Tx)와 리시버 (Rx) 컴플라이언스테스팅, 특성 분석 및 디버그를 위해 특별한 USB3.1 테스트 스윗(test suite),QPHY-USB3.1-Tx-Rx 팩키지를발표했다. 최근에 발표된 USB3.1 스펙에 따라 Gen 1(5Gbps)와 Gen2(10G bps) 디바이스 둘 모두 새로 발표된 테스트 패키지인 USB 3.1 테스트 툴에서 측정이 가능하다.Tx테스팅은고대역폭 16 GHz 오실로스코프를 사용해 실행되며 반면에 Rx 테스팅은 PeRT3 (Protocol Enabled Receiver and Transmitter Tolerance Tester)을 사용해 실행된다. 새로운 QPHY-USB3.1-Tx-Rx 소프트웨어는 측정 다이어그램 제공, 오실로스코프 자동 동작 및 테스트 보고서 자동 생성을 제공하는QualiPHY자동화 테스트 프레임워크를 기반으로 한 툴이다.
통합된 트랜스미터/리시버 테스트 솔루션
텔레다인르크로이오실로스코프의 강력한 사양이 PeRt3의 특별한 사양과 결합해 통합된 Tx/Rx 솔루션을 만들어낸다. 예를들어, QPHY-USB3.1-Tx-Rx 소프트웨어는 DUT에 각 테스트의 컴플라이언스 패턴을 바꿀 것을 요구함으로써 Tx 테스트를 완전히 자동화하며, 리시버 캘리브레이션 과정은 오실로스코프가PeRT3와 직접 통신하여완전히 자동화 된다. 이 결합은 테스트 과정을 간소화 하고 시간을 절약할 수 있도록 한다. QPHY-USB3.1 Tx-Rx 소프트웨어는 Tx와 Rx 테스팅 모두를 수행하는데 하나의 통일된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경쟁 솔루션들은 테스트 과정을 복잡하게 하고 비용이 추가되도록 하는 각각 다른 테스트 환경과 콤플렉스, 멀티 장비 셋업을 요구한다.
USB 3.1 물리계층 테스트 그 이상
텔레다인르크로이는 유일하게 트랜스미터, 리시버, 프로토콜과 케이블/커넥터 컴플라이언스 테스트 및 특성 분석과 디버그를 다룰 수 있는 완전한 USB 3.1 테스트 솔루션을 제공한다. 모든 USB 3.1 테스트가 모든 장비를 확보하고 지원할 수 있는 텔레다인르크로이 장비에서 완성될 수 있다. 트랜스미터/리시버 테스트 솔루션 외에도, 테스트 스윗(test-suite)에는 Voyager M310C 프로토콜 분석기와 SPARQ 네트워크 분석기를 포함한다.
-more-
Voyager M310C는USB Exerciser 옵션을 장착하여 최대 10Gbps 의 전송속도의 호스트와 디바이스 두 가지를 모두에뮬레이션 할 수 있어, 헤더, 페이로드, 타이밍 및 링크 상태 그리고 에러 등을 삽입하여 사용자가 직접 정의한 패킷을 생성하여 내보낼 수 있는 플랫폼이다.Voyager M310C는 Type-C 커넥터를 지원하며, 분석기 모드와 엑서사이져 모드에서 파워 델리버리를 지원하여, 파워 소스 또는 파워 델리버리엔드포인트처럼싱크로 사용할 수 있다.
텔레다인르크로이 SPARQ 신호 무결성 네트워크 분석기는 USB 3/1 트랜스미터, 리시버와 케이블에서 삽입손실, 임피던스, 크로스토크 측정을 하는데 사용될 수 있다. SPARQ는 VNA보다 가격은 낮으며, 단 하나의 버튼으로 S-파라메터를쉽게측정할 수 있는 TDR/TDT 기반 분석기이다.
텔레다인르크로이의 USB 3.1 테스트 솔루션은 매 단계의 개발, 디버그와 컴플라이언스에 맞는 지원을 보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