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학회는 3월 22일, 23일 양일간에 걸쳐 제3회 ICT Convergence Korea 2017 행사를 ‘4차 산업혁명과 지능정보사회를 위한 ICT 융합 대제전’의 주제로 서울 더케이 호텔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행사는 창조경제연구회 이민화 이사장과 지능정보기술연구원 김진형 원장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의료 건강, 운송 물류, 제조 로봇, 금융 경제 등의 ICT 융합 산업 전반에 걸친 다양한 주제를 다룬다. 각 산업분야별 전문가들의 주제발표와 기술 교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4차 산업혁명과 지능정보사회를 위한 ICT 융합 대제전’을 주제로 개최
전 산업분야의 전문가들 참여, ICT 융합 산업 전반에 걸친 다양한 주제 다뤄
한국통신학회는 3월 22일, 23일 양일간에 걸쳐 제3회 ICT Convergence Korea 2017 행사를 ‘4차 산업혁명과 지능정보사회를 위한 ICT 융합 대제전’의 주제로 서울 더케이 호텔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행사는 창조경제연구회 이민화 이사장과 지능정보기술연구원 김진형 원장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의료 건강, 운송 물류, 제조 로봇, 금융 경제 등의 ICT 융합 산업 전반에 걸친 다양한 주제를 다룬다. 각 산업분야별 전문가들의 주제발표와 기술 교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ICT Convergence Korea 2017 프로그램 일정
또한, 4차 산업혁명에 대처하기 위해 다양한 전문가들이 모여 각 분야의 ICT 융합 연구 내용과 결과를 점검하고, 합리적인 연구방향을 논의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ICT 융합 관련 사업 전시 부스와 ICT 산업 현장을 경험할 수 있는 장도 마련된다.
2015년부터 개최된 ICT Convergence Korea는 모든 산업 분야에 걸친 융합 기술의 발전과 관련 산업의 발전과 미래를 조망해볼 수 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올해도 전 산업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이번 행사는 한국통신학회,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전자부품연구원,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한국건설기술연구원, 한국보건의료연구원, 한국인터넷진흥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한국정보화진흥원,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 공동 주관하고 미래창조과학부, 국토교통부, 매일경제, 삼성전자, LG전자, SKT, KT, LGU+, 화웨이 코리아, ITRC협의체가 후원한다.
사전등록은 3월 15일까지 한국통신학회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