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사이트코리아가 오는 10월12일부터 14일까지 ‘Keysight World 2021’을 온라인으로 개최하고, 디지털 혁신, 커넥티비티 및 보안을 포함한 주요 기술 분야를 아우르는 광범위한 솔루션을 소개한다.
10월12일부터 14일까지 온라인
키사이트코리아가 오는 10월12일부터 14일까지 ‘Keysight World 2021’을 온라인으로 개최하고, 디지털 혁신, 커넥티비티 및 보안을 포함한 주요 기술 분야를 아우르는 광범위한 솔루션을 소개한다.
키사이트테크놀로지스 기업 마케팅 부문 부사장 제프 해리스(Jeff Harris)는 “키사이트는 고객의 성공이 새로운 아이디어에 달려 있다는 사실을 충분히 이해하고 있다. 기회는 5G, Open RAN, 퀀텀 컴퓨팅, 커넥티드 카 등을 토대로 구축된 사용 사례에서 시작된다”며 “Keysight World에서는 고객의 혁신을 가속화하는 데 초점을 맞춰 이러한 영역을 살펴볼 것이다”고 말했다.
Keysight World는 새롭게 등장하는 기술 주제에 초점을 맞춰 메가트렌드와 솔루션 데모 및 패널 토의로 진행되는 고객 중심 이벤트이다.
이번 발표와 패널 토론에는 영국의 유명 미래 학자인 버나드 마(Bernard Marr)를 비롯해 키사이트 고객사인 보쉬(Bosch), 도코모(DOCOMO), 에릭슨(Ericsson), 후지쯔(Fujitsu), 구글(Google), 퀄컴(Qualcomm), 삼성(Samsung)이 참석한다.
개회사는 키사이트 회장이자 CEO인 론 네르시안(Ron Nersesian)과 키사이트 최고 운영 책임자(COO)인 사티시 다나세카란(Satish Dhanasekaran)이 맡게 된다.
Keysight World 2021에서는 고속 디지털 기술의 혁신, 커넥티비티의 미래, 커넥티드 월드에서의 보안을 주제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각 트랙에서는 각각 기술 발표 세션 및 데모 그리고 라이브 질의응답 세션을 통해 각 분야의 전문가가 제시하는 혁신과 통찰력을 확인해 볼 수 있다.
Keysight World 2021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https://vshow.on24.com/vshow/kqt012103_ve_01/registration/20205?l=ko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