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4ds news가 이번 CES 2024에 직접 참여해 최신 기술을 살펴본 김학용 IoT 전략연구소 소장을 초청해 현지에서 직접 살펴본 출품 기술과 컨퍼런스 등을 통해 발표된 최신 기술 동향에 대해 들어보고 향후 전자 산업의 미래에 대해 조망해 보는 자리를 마련한다.
김학용 IoT 전략연구소 소장 초청…CES 2024 주목할 만한 기업·기술 조망
CES 2024 약 4,000개 기업 참가…가전·테크·모빌리티·로봇 기업 총출동
e4ds news가 이번 CES 2024에 직접 참여해 최신 기술을 살펴본 김학용 IoT 전략연구소 소장을 초청해 현지에서 직접 살펴본 출품 기술과 컨퍼런스 등을 통해 발표된 최신 기술 동향에 대해 들어보고 향후 전자 산업의 미래에 대해 조망해 보는 자리를 마련한다.
e4ds news는 1월 25일 e4ds EEWebinar에서 ‘김학용 소장과 함께하는 CES 2024 둘러보기’ 웨비나를 진행한다.
김학용 소장은 1월9일부터 12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CES 2024의 현장 분위기와 주목할 만한 제품 및 기술을 생생하게 이야기할 예정이다.
▲2023년에 진행한 '김학용 소장과 함께하는 CES 2023 둘러보기' 웨비나 중
'ALL TOGETHER. ALL ON'을 테마로 한 CES 2024에는 약 4,000개 기업이 참가하고, 13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며 △지속가능성 △디지털 헬스 △AI △모빌리티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신제품이 전시될 예정이다.
특히 삼성전자와 LG전자는 스마트홈 기술을 적용한 미래 가전제품들을 선보이며 차세대 스마트라이프의 방향성을 제시한다.
삼성전자는 2024년형 ‘비스포크 냉장고 패밀리허브 플러스’와 ‘애니플레이스(AnyPlace)’ 인덕션을 선보이고, LG전자는 ‘가사 해방을 통한 삶의 가치 제고’ 실현을 목표로 ‘스마트홈 AI 에이전트’를 첫 공개한다고 발표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또한 CES 2024에는 300여개의 모빌리티 관련 기업들이 참가한다고 알려지며 각 기업들의 기조연설을 포함해 기술과 제품들에 대한 관심이 날이 다가올수록 커지고 있다.
모빌리티 키워드는 AI와 SDV가 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메르세데스-벤츠, 콘티넨탈, Bosch, 현대차그룹뿐만 아니라 현대오토에버, LG디스플레이 등의 전장기업을 비롯해 UAM 관련 기업들도 참관객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
위와 관련된 모든 내용은 오는 1월 25일 e4ds EEWebinar에서 진행하는 ‘김학용 소장과 함께하는 CES 2024 둘러보기’ 웨비나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이번 웨비나는 무료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