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개념 스마트 헬스케어 브랜드 핏비트(Fitbit, Inc.)가 전세계 핏비트 플랫폼 사용자들을 위해 간편하고 스마트하게 운동을 추적할 수 있는 새로운 기능을 선보인다.
‘스마트 트랙’과 한층 더 향상된 ‘퓨어펄스’ 기능 소개
신개념 스마트 헬스케어 브랜드 핏비트(Fitbit, Inc.)가 전세계 핏비트 플랫폼 사용자들을 위해 간편하고 스마트하게 운동을 추적할 수 있는 새로운 기능을 선보인다.
핏비트는 자동으로 운동을 인식하는 ‘스마트 트랙’과 한층 더 향상된 ‘퓨어펄스’ 기능을 선보인다. 두 기능은 미국 내 액티비티 트래커 판매 1위에 등극한 핏비트 차지HR과 GPS 탑재 슈퍼 워치인 서지에서 활용 가능하다.
핏비트는 사용자가 자신에게 맞는 운동 습관을 핏비트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직접 찾을 수 있도록 하고, 자신만의 운동 목표를 반드시 달성할 수 있도록 매일 동기 부여하는 ‘운동 목표 설정하기’ 기능을 함께 선보였다.
핏비트 인터랙티브 부사장인 팀 로버트는 “핏비트는 사용하기 쉽고, 동기를 부여해주며, 건강과 운동을 모니터링 하는데 재미를 느끼게 하는 혁신적인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기 위해 항상 노력한다”며, “핏비트 사용자들이 강아지와의 산책이나 자전거를 이용한 출퇴근과 같은 일상에서도 활동량을 높이는데 집중하고, 자신의 운동 목표를 달성하는데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자동으로 운동을 측정하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스마트 트랙과 함께 자동으로 운동을 기록하라
스마트 트랙은 더욱 스마트하고 손쉬운 방법으로 운동을 추적하고 운동 목표에 얼마나 도달했는지 보여준다. 자동으로 사용자가 시작한 운동 종목을 인지할 뿐 아니라 이를 핏비트 어플리케이션에 기록해 운동 목표를 더욱 잘 성취할 수 있도록 돕는다.
자동 운동 인식 기능 - 스마트 트랙은 핏비트 차지HR과 서지를 착용한 채로 운동 시 움직임을 분석해 동작의 종류를 식별하고, 관련 정보를 기입한다. 지속 시간, 칼로리 소모량 그리고 심박수와 같은 운동 내용이 핏비트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기록된다.
스마트 트랙은 일립티컬, 사이클링, 달리기, 걷기 등의 기본적인 유산소 운동들과 축구, 농구, 테니스를 포함한 다양한 스포츠 종목을 식별할 수 있다.
개인화된 설정 - 자동으로 기록될 운동 종목을 사전에 설정해 놓을 수 있으며, 자동 기록으로 감지되기까지 걸리는 운동 시간도 조정할 수 있다. 사전 설정은 사용자가 최소한 15분 동안 운동을 지속하면 운동 내용을 자동으로 기록하는 것으로 되어 있다.
운동 시에는 향상된 실시간 심박수 모니터링 기능을
핏비트의 특허 기술인 퓨어펄스는 부트캠프나 줌바와 같은 고강도 운동 중에도 더 나은 심박수 모니터링 기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업데이트되었다.
핏비트 차지HR의 운동 바로가기 모드나 핏비트 서지의 멀티 스포츠 모드에서 업데이트된 기능을 실행할 수 있다. 퓨어펄스는 사용자에게 사용이 불편한 가슴 스트랩 없이 손목 위에서 지속적이고 자동적으로 심박수를 측정해 안정시 심박수와 실시간 심박수 변화를 보여준다.
주간 운동 목표 설정하기로 동기를 부여하다
미국 심장 협회와 질병관리예방센터는 건강 개선을 위해 주 5일, 평균 30분 이상의 운동을 권장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보다 활동적으로 더욱 많은 운동을 하는 것의 이점을 인지하고 있지만, 이런 활동들을 시간 낭비로 여기거나 달성하지 못한다.
핏비트 기기나 어플리케이션 사용자 모두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운동 목표 설정하기는 일일 기반으로 실행되며, 사용자가 운동하기로 계획한 날짜 수를 일주일 기준으로 설정할 수 있다. 운동 목표 설정하기는 자신의 운동 목표를 이루기 위해 더욱 규칙적으로 운동하도록 장려하며, 목표로 삼은 주간 운동 횟수와 운동 종류를 직접 선택하도록 지원한다. 목표를 달성하는 자세한 과정을 핏비트 어플리케이션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