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0.06by 김동우 기자
KAIST 생명화학공학과 김희탁 교수 연구팀은 가장 긴 수명을 가진 수계 아연-브롬 레독스 흐름 전지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최근 들어 에너지 이용 효율을 높일 수 있는 에너지저장시스템(Energy storage systems, 이하 ESS) 기술이 각광받고 있다. 현재 대부분의 ESS는 값이 저렴한 `리튬이온전지' 기술을 채택하고 있지만, 태생적 문제로 화재 위험성이 제기되며 ESS에는 적합하지 않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실제 2017년~ 2019년까지 2년간 국내에서 발생한 리튬이온전지로 인한 ESS 화재사고는 33건이다. 이는 전체 중 35%로 가동이 중단되어 입은 손해까지 합하면 약 7,000억 원 이상으로 추정되고 있다.
2020.10.05by 김동우 기자
이길호 포스텍 물리학과 교수팀이 미국 하버드대, 메사추세츠공대, 레이시온비비엔사 등과 공동으로 마이크로파 세기를 이론적 한계인 1초간 측정기준 1아토와트(aW. 1aW는 100경 분의 1W) 수준으로 검출할 수 있는 초고감도 검출기를 개발했다. 최근 마이크로파는 양자컴퓨팅, 양자정보통신 등 양자정보기술에 활용 가능하다고 알려지면서, 초고감도로 검출하려는 연구가 활발히 진행 중이다.
2020.09.25by 이수민 기자
차세대 태양전지인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상용화에 걸림돌이었던 수분 취약성 문제를 해결한 물질이 개발됐다. UNIST, KIER 공동연구팀은 스파이로 구조를 갖는 정공 수송층의 수소를 불소로 바꿔 성능은 좋으면서 수분을 흡수하지 않는 정공 수송층 물질을 개발했다. 기름처럼 물과 섞이지 않는 성질인 소수성이 강해 수분을 흡수하지 않는다.
2020.09.18by 이수민 기자
KAIST 물리학과 이한석 교수와 기계공학과 김정원 교수 공동연구팀이 실리카 마이크로공진기를 이용하여 매우 낮은 잡음으로 펄스 신호를 주기적으로 발생하게 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초고속 광대역 ADC의 샘플링 클럭이나 5G, 6G 통신용 초 저잡음 마이크로파 신호원으로의 활용이 기대된다.
2020.09.17by 명세환 기자
UNIST 신소재공학과 최경진 교수팀이 물을 이용한 실리콘 태양전지 기술을 개발했다. 태양전지 후면에 위치하는 분리막에 물을 첨가해 성능은 개선하고 제조공정은 단순화하는 기술이다. 분리막은 태양전지의 효율을 좌우하는 소재다. 연구진은 유기물로 이뤄진 분리막에 물을 첨가하는 방식으로 성능은 높이고 제조공정은 줄였다.
2020.09.14by 이수민 기자
하드웨어 기반 보안은 IoT 기기를 가장 강력하게 보호한다. 소프트웨어 방식과 다르게 하드웨어 보안은 첨단 해커들의 공격을 차단하기 위한 여러 단계의 물리적 보안, 암호 알고리즘, 보안 부팅, 암호화, 보안 키 스토리지, 디지털 사인 생성 및 인증을 제공한다.
2020.09.11by 이수민 기자
최근 편안하고 내구성 좋은 천에 기반한 웨어러블 소자가 주목받고 있다. KAIST 신소재공학과 홍승범 교수 연구팀이 핫프레싱 공법을 이용해 전도성 폴리에스터 패브릭과 압전 고분자 필름이 결합된 패브릭 기반 웨어러블 압전 에너지 하베스터 제조 방법을 개발했다.
2020.09.07by 이수민 기자
KIST 송현철 박사 연구팀이 설치 환경에 따라 스스로 고유진동수를 조절하여 공진을 맞추는 자동 공진 튜닝 에너지 하베스터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연구진은 에너지 하베스터 내부에 자율적으로 움직이는 추를 부착했다. 주변의 진동을 감지하면 추는 스스로 다른 위치로 이동한다. 추의 위치가 변한 에너지 하베스터는 외부의 진동과 같은 진동수를 갖게 되어 다양한 진동과 공진할 수 있다.
2020.08.27by 이수민 기자
소프트 로봇을 만들 때 재료 자체의 부드러운 특성에만 의존하면 복잡한 로봇의 구동 시스템을 구현하기 힘들다. 이에 UNIST 김지윤 교수팀은 텐세그리티 구조를 다양한 소프트 로봇 디자인에 적용할 수 있는 제품 제작방식을 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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