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 최적화 및 자동화 전문 기업인 슈나이더 일렉트릭 소프트웨어 코리아는 이러한 산업 자산관리에 대한 시장의 상황을 반영하여 AMP(자산 성능 관리) 솔루션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고객의 자본 투자 수익률을 극대화하고 수익성을 높일 수 있는, 새로운 혁신적인 파트너십을 확보하고, 이를 통해 시장에서 요구되는 클라우드, 머신러닝, 증강현실 등에 대한 투자를 지속할 것으로 보인다.
머신러닝, 증강 현실, 클라우드를 통해 APM 솔루션 확대
고객 맞춤형 솔루션 위한, 혁신 기업 파트너십 기대
제조업혁신 3.0이 시작된 이후, 기업들은 자사의 생산력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자산관리를 말해 왔다. 4차 산업혁명의 기본이 되는 자동화 시스템은 사람이 아닌 기계와 시스템이 생산을 직접 책임지고, 이는 전체 생산성에 영향을 미친다. 즉 효율성과 운영 비용 문제 해결의 핵심은 산업 자산 관리에 있다는 것이다.
공정 최적화 및 자동화 전문 기업인 슈나이더 일렉트릭 소프트웨어 코리아는 이러한 산업 자산관리에 대한 시장의 상황을 반영하여 AMP(자산 성능 관리) 솔루션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고객의 자본 투자 수익률을 극대화하고 수익성을 높일 수 있는, 새로운 혁신적인 파트너십을 확보하고, 이를 통해 시장에서 요구되는 클라우드, 머신러닝, 증강현실 등에 대한 투자를 지속할 것으로 보인다.
세계적인 자산 성능 관리 기업인 ‘맥스그립(MaxGrip)’과 APM 컨설팅을 확장하고, 위험 기반 유지보수 기능을 더하는 새로운 파트너십을 체결하였으며, 최근 글로벌 컨설팅 기업 ‘엑센추어(Accenture)’와 새로운 예지 유지보수, 자산 모니터링 및 에너지 최적화 제품을 빠르게 구축하고 확장할 수 있는 ‘Digital Servies Factory’를 개발했다.
이외에도 현재 슈나이더 일렉트릭 소프트웨어는 전력 시스템을 위한 전문적 자산 성능 관리 솔루션 기업인 ‘IPS Company Group’과 파트너십을 통해 전문성을 확대하며, 그리드 인프라 전반에서 수백만 개의 자산에 대한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APM 소프트웨어 포트폴리오의 조합을 바탕으로 갈수록 증가하는 송전 배전 시설의 요구를 해결할 것으로 보인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소프트웨어의 APM 비즈니스 책임자인 킴 쿠스토(Kim Custeau)는 “자산 성능 전략을 정의하고 실행하는 것은 비즈니스 연속성을 보호하는 동시에, 생산성을 높이는 데 있어서 중요한 구성 요소다”라며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근 30년간 업계 최고의 입증된 자산 성능 솔루션을 제공해 왔으며 혁신을 위한 장기적인 전략에 계속해서 투자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