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14일 박성택 제1차관이 취임 이후 첫 현장행보로 퓨리오사 AI를 방문해 팹리스, 디자인하우스, SW 기업 등 국내 AI 반도체 공급기업, 주력산업에 AI 도입을 추진중인 현대차, LG전자, 한화시스템 등 수요기업과 함께 AI 반도체 경쟁력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가 수원컨벤션센터 및 삼성전자 서울 R&D 캠퍼스에서 삼성전자 SAIT(Samsung Advanced Institute of Technology) 주관으로 ‘삼성 AI 포럼 2024’를 개최하며 글로벌 AI 석학들과 AI의 미래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한종희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은 AI를 더 책임감 있게 사용할 수 있을지가 갈수록 중요해진다며 삼성전자가 보다 효율적이고 지속 가능한 AI 생태계를 구축하는데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