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승영 KAIST 조천식모빌리티대학원 교수가 ‘2024 e4ds Analog Day’ 행사에서 ‘무선전력전송 시스템에서의 EMI/EMC 대응 케이스 스터디 Q&A’이라는 주제로 발표하며, 전기차 실제 시스템에서 전자파를 실제 응용해 EMI를 줄일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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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의 전동화 추세는 각종 전장품 탑재로 인해 다양하고 새로운 EMI/EMC 문제 발생을 증가시키고 있다. 다기능·초연결 미래차의 진화는 필연적으로 내외부의 EMI/EMC 고려사항을 복잡하게 만들어, 기능안전이 중요한 자동차 부품에서의 EMI/EMC 대책 설계 요구를 높이고 있다.
전기차 등 미래차에서의 전장품 탑재 증가로 고집적화 되고 있는 추세에 노이즈 이슈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 이에 선제적인 EMI/EMC 대응과 대책 설계가 제품 개발 프로세스에 큰 이점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e4ds Analog Day 세미나에서 이와 관련된 EMI/EMC 인사이트들이 공유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