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L217 8th 준수하는 화재 경보기 개발 노하우

2021-05-20 10:30~12:10

AnalogWorld / 이승규 부장

  • 이*준2021-05-20 오전 10:38:48

    이온화 감지 방식의 단점이 어떤게 있나요?
  • AWC22021.05.20

    제가 이 부분은 답변이 좀 어려울 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더 공부하도록 하겠습니다.
  • 김*철2021-05-20 오전 10:36:53

    연기없는 화재의 경우, 열식감지기로 검출하는 것도 있을텐데, 오늘 웨비나에 소개된 제품은 연기없는 화재의 경우 어떻게 대응하는지 궁금합니다.
  • AWC22021.05.20

    연기없는 화재는 오늘의 주제에서 벗어나는 것 같습니다. 즉 연기가 있어야 IR, 또는 Blue LED 의 빛이 산란되는 현상이 발생되고, 이를 이용한 솔루션에 대한 소개입니다. 연기가 없다면, 저희 솔루션의 적용은 어려울 것 같습니다.
  • 정*균2021-05-20 오전 10:36:30

    소파가 불에 타는 연기와 요리할 때의 연기를 어떻게 구별할 수 있는지요? 궁금하네요~
  • AWC22021.05.20

    이는 2개의 서로 다른 파장을 이용하여 구분을 합니다. 특별히 ADI 솔루션을 사용하시면 이를 PTR 이라는 개념으로 접근하고 있습니다. PTR 그리고 PTR 의 비율을 보면 화원(화재의 원인) 을 구분할 수 있는 것이지요. 이는 매우 세밀한 센서가 필요하며 ADI 의 솔루션으로 가능하다고 합니다.
  • 김*식2021-05-20 오전 10:36:08

    UL217 8th 가 미국에서사용하는 인증이라는데 우리나라는 어느정도까지의 수준을 요구하는지에 따라 지금 설명해주시는 IC의 효용성이 달라질것 같아서요
  • AWC22021.05.20

    네.. 맞습니다. UL 217 은 현존하는 소방 인증 기준 중 가장 엄격하게 규정되어 있다고 합니다. 우리 나라는 아직 그정도까지는 아니라고 들었습니다. 그러나 점점 세계화의 추세에 맞추어 규격은 강화되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오경보 문제로 인하여, 이 부분은 반드시 우리나라에서도 해결이 되어져야 하며, 많은 업체들이 이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쉽지 않다고 하네요. ADI 는 이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 김*식2021-05-20 오전 10:34:58

    Smoke와 수증기를 정확히 가릴수있으면 좋을거라 생각은되지만 현재 우리나라 소방에서 인증하는 방식은 어떤식으로 되어있는지요?
  • AWC22021.05.20

    현재 우리나라 소방 인증에는 수증기 구분에 대한 규격이 없다고 합니다. 아마 시간이 좀 지나면 이 부분이 추가될 것 같습니다만... 그러나 실제 현실에서는 연기, 수증기, 먼지 구분이 되지 않아 오경보가 많으며, 때로는 시스템을 꺼버리는 일도 있다고 하네요. 많이 안타까운 일입니다.
  • 오*정2021-05-20 오전 10:34:25

    화재 발생시 연기 유형 감지 외에 이산화탄소 감지 기능은 없는지요?
  • AWC22021.05.20

    네.. 이산화탄소는 CO2 센서를 추가하셔야 합니다.
  • 김*식2021-05-20 오전 10:34:15

    예전에 IOT하면서 화재감지기에 연동하는것을 했었습니다. 그때 기존 화재감지기에 사용하는것을 봤었는데 빛을 감지하는것을 빛의 산란등을 감지해서 한다고 들었습니다. 당연히 입김을 불어서 빛의 투과를 낮추어도 감지는 되드라구요.
  • AWC22021.05.20

    네.. 입김 즉 수증기와 IR 이 반응을 하기 때문입니다. ADI Solution 은 이것을 연기와 구분을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만일 ADPD188BI 를 사용하시면 이 부분을 해결 할 수 있습니다. 정말 좋은 솔루션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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