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산업자동화 주요 이슈 5가지 톺아보기 |
2019년은 스마트팩토리에 대한 관심으로 뜨거웠던 해였다. 정부는 지난 6월, 세계 4대 제조강국 도약을 위한 제조업 르네상스 비전 및 전략을 발표했다. 5G기반의 IIoT에서부터 CPS, MEC 그리고 스마트팩토리의 오픈소스 프로토콜로 불리는 OPC-UA까지 2019년을 주도한 스마트팩토리 주요 이슈를 짚어본다. |
2019 스마트팩토리 핵심 키워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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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산업 보완하고 신규 사업 창출하는 스마트팩토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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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업체에 대한 스마트팩토리 보급을 주관하는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해 말까지 스마트팩토리 도입을 완료한 7,800개 공장의 생산성이 평균 30% 개선되었다고 발표하였다. 또 불량률은 43.5% 감소하였으며 이에 따라 제조원가는 15.9% 절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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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가상 동기화하는 CPS로 스마트팩토리 가시화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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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팩토리의 주 목적은 효율적이고 유연한 자율적인 지능형 설계와 운영이다. 이를 위해 적용되는 주요한 개념이 인지, 판단, 행동을 능동적이고 자율적으로 수행하는 사이버 물리 시스템, CPS다. CPS는 사이버 세계의 디지털 모델에 연결, 활용하는 컴퓨터 기반 구성 요소와 시스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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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알파시티로 살펴본 스마트시티 플랫폼의 현재, 그리고 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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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알파시티는 2019년 8월, 스마트시티 5대 분야 13개 서비스를 완성했고 안정성 및 효능성 검증을 마쳤다. 대구도시공사는 앞으로 기존 시가지를 단계적으로 스마트화하며, 신규 개발지는 계획단계부터 스마트 기술을 전면적으로 적용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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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팩토리를 지배할 OPC-UA 프로토콜, TSN 규격 위에서 달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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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단에서 발생하는 데이터를 연계하려면 어떤 방법을 사용해야 할까? OPC-UA는 산업용 자동화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공급자 독립적인 통신 프로토콜이다. 이 프로토콜은 유연하고 완벽하게 독립적이다. 따라서 인더스트리얼 4.0의 구현을 위한 이상적인 통신 프로토콜로 간주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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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 엔지니어 선정 '2019 올해의 기술인' 5인 발표 |
2020년을 앞두고 e4ds 뉴스에서는 개발 리더십, 글로벌 역량, 기술 확산 등 8개 항목에 대해 전자 엔지니어들을 대상으로 ‘2019 올해의 엔지니어 평가’를 실시했다. 그 결과 5개 분야에서 5인을 선정하고 ‘2019 올해의 기술인상’을 수여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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