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교민 삼성전자 마스터가 13일 서울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에서 개최된 ‘제10회 인공지능반도체포럼 조찬강연회’에서 ‘AI 시대의 D램 솔루션’이라는 주제로 발표하며, D램을 중심으로 한 AI 반도체 기술은 고용량(High Capacity), 고대역폭(High Bandwidth), 저전력(Low Power)이라는 세 가지 키워드를 향해 복합적이고 정교한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고 밝혔다.
e4ds+ 멤버십에 가입하시고 프리미엄 유료 기사를 경험하세요
유료 웨비나, 컨퍼런스, 컨퍼런스 리뷰 콘텐츠 등을 멤버십 특별 할인가격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E4ds+ 가입하기